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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정리 + 기운차게 운동하고 있읍니다

중고로 구입한 다혼 에코 3... 2007년식으로 고대에 생산종료된 나름 레어템입니다.
달릴 때 끼릭끼릭하는 소리가 나긴 하지만 제법 잘 굴러가므로 그런 자잘한
문제는 패스.

20인치 미니벨로인데 미니는 개뿔 다혼스럽게 매우 큰 사이즈를 사랑합니다.
일반 미니벨로와 MTB의 중간 크기정도...........?
안장은 여전히 아프지만 한 4일째 되니 그럭저럭 적응될락말락...

구서동에서 출발하여 명륜동 찍고 왔습니다. 처음에 탈때는 부산대학교 앞도 힘들었는데
매우 뿌듯!!! 그리고 무엇보다 어깨통증과 비염이 조금씩 나아져서(나아지는 것 같은게 아니라)
살도 뺄겸 해서 겸사겸사 매일 달려줄 예정입니다.

하하하하하 그리고 무개념행인이 너무 많아서 벨을 달아야겠어요. 슈ㅣ밤



네피는 잘 지냅니다.

아보덤에서 이노바로 사료를 바꿔서 털에서 개기름이 절절 흐르고
한마리의 모피같아 졌으며 살이 피둥피둥쪄서 ... ... 너무 살이 오르면
아보덤과 섞어줄 예정입니다. 하하하하하!!!!

그리고 언제지 2주 전인가 양정화훼단지에 가서 나무를 하나 사왔습니다.
매우 작지만 나무입니다.
이름은 행복나무였던가...아저씨에게 잘 안 죽고 키우기 쉬운걸로!!!라고 외치니
이놈을 주셨습니다. 어머님의 끊일듯 끊이지 않는 보살핌과 무심시크한 네피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신풍님과 전골을 해 먹었습니다.

샤브샤브라고 하고 싶지만 양이 너무 많다...........

2인분입니다.
2인분.

....

셋팅.

카메라에 제대로 잡히지 않는 신풍님의 손.
매우 빠른 속도로 재료들을 육수에 던져넣고 계십니다.

투하


최고화력으로 끓여서 익혀줍니다.

그리고 먹고먹고 먹어도 남아서 오늘 점심으로 해결했습니다.
호롤롤롤롤롤롤...ㄹ...

이번은 육수가 사알짝 연했지만 맛있었어요. 호호호
우리 다음엔 꼭 일본오뎅을 사서 찐하게 해 먹도록 해요.

서면의 꼬모도 입니다.
바삭한 도우의 화덕피자. 토핑은 해산물.

가격대비하여 괜찮은 맛을 냅니다.

스파게티도 그럭저럭 무난한 맛.
하지만 기왕 같은 꼬모도라면 부대앞을 더 추천하고 싶군요.

저것의 어느부분이 오리엔탈인지 나에게 설명을....

...!!!

덕천동의 구룡성입니다.
이름이 뭐였더라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하도 오래되어서...

하여튼 고기요리. 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 3종 종합세트입니다.
매콤하고 짭짜름한게 우왕굳.

물만두는 지나치게 무난했습니다.
하지만 뒤이어 나온 짬뽕이 너무 예술이라 합격점.

짬뽕은 둘이서 들이마셔서 사진이 없습니다.

카페 베네의 딸기 샤베트와 요구르트 샤베트.
요구르트 샤베트는 마치 집에서 발효시킨 요구르트로 만든듯한
찐한 맛이 나며 딸기 샤베트는 무려 딸기 씨가 보이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보시다 싶이 양이 매우 작으므로 3분도 안되어서 초토화.


그리고 저기 말고도 여기저기 많이 쏘다녔는데 4년 넘게 사용하다보니 디카님이
수명이 다하셨는지 과하게 초점히 후들거리고 배터리가 오락가락 하시어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사실 오늘 케잌 뷔폐에 가려 했는데 리뷰가 너무 가슴아파서
안가기로 하고 집에서 구르느라 한가한 주말이 되었네요.

벌써 다음주면 11월달일 것이고 그럼 연말...
세월이 너무 빠른것 같아요. 그리고 난 올해에도 별로
한게 없는 것 같아...
by Acronid | 2009/10/25 19:31 | 사람이 사는 마을 | 덧글(8)
Commented by 무상 at 2009/10/26 00:53
하고 있잖아 유어 데스트니 인쇄업...이랬다
그건 그렇고 샤브샤브 양이 너무...ㅇㅇ....
Commented by Acronid at 2009/11/01 01:58
인쇄업따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하지 않겠어 아아아앍ㅋㅋㅋㅋㅋ
샤브샤브 양 많지...저번에 해먹은 4인분과 거의 비슷한 재료가 들어갔어...()
Commented by 지징 at 2009/10/26 17:29
고등어님을 증오로 죽이겠다!! 아악 음식사진 아악
Commented by Acronid at 2009/11/01 01:58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올리는 전 이제 괴롭지 않아...!!! 지징님 이것이 다 애정입니다.
Commented by 이연 at 2009/10/28 01:12
헉, 맛있겠다.ㅠㅠ
안되겠다. 부산대 놀러가서 미뤄뒀던 대형 슈를 먹어야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Acronid at 2009/11/01 01:59
응 스파게티는 무난했지만 피자가 맛있었어!!! 부산대로 와!! 맛난거 많아. 이번에 오랜만에 가보니 못보던 가게가 잔뜩 생겨서 두근두근하더라 ㅠㅠㅠㅠㅠㅠ 근데 예전에 같이 먹은 그 슈를 말하는 거라면 문을 닫았어 ㅠㅠㅠㅠ
Commented by 다크다이 at 2009/11/02 23: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운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음식염장을 할 수가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Acronid at 2009/11/11 23:35
다이님 가슴이 아프다......아프지말고 맨밥이라도 소금에 찍어서...챙겨먹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엔 님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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